버스에서 몸 팔아서 돈버는 여자
덩크샷
07-25 15:12 조회수 2236
다들 제목보고 무슨 생각을?ㅋㅋ
근데 솔직히 버스기사들 사람들 앉기도전에 출발하는거 다반수고 그거
몇십초 기다리는게 모가 그렇게 힘들다고;;좀만 늦게타도 얼굴 인상쓰고
짜증내고ㅡㅡ
아무리 약자 우선이라지만 이런 이상한 사람 요즘 너무 많네요 얼마전에는 100미터 밖에서 자전거가 차보고 무서워서 넘어진 할머니때문에 치료비 이천만원 넘게 보험으로 뜯겼다던데 ㄷㄷ
비엔나쏘시지
이런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지아커피
이런 사람 요즘 많이 나오네 무서워서 운전 못하겠습니다 자전거나 사람이 와서 그냥 부딪혀도 자동차는 무조건 손해입니다
새로밍
나쁜x~~~
마음
양아치..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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