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동네슈퍼 출고가격 최고 7.9% 인상

펭수
08-19 17:13 조회수 1868
편의점 가격 인상 이어 8개월만…음식점 판매 콜라ㆍ스프라이트도 줄인상 예고 코카콜라음료가 또다시 가격인상을 단행한다. 지난 1월 코카콜라를 비롯한 일부 음료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100~200원 올린 지 불과 8개월 만이다. 18일 이투데이가 음료 도매상이 소매점에 발송한 가격 인상 공문을 입수한 결과 코카콜라음료는 동네 마트와 슈퍼마켓, 식품점, 음식점(비체인점)에 출고되는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조지아 커피 등의 가격을 이날부터 최고 7.9% 올리기로 했다. 평균 인상 폭은 7.8%대다. 소매점과 음식점에서 유통되는 음료 비중은 전체 음료 시장에서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편의점 인상에 이어 소매점과 음식점 유통 음료 가격도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는 더 치솟을 전망이다. |
콜라 사이다 안마신지 ~~건강상 이유로 꽤 됬습니다
탄산 음료는 ~ 카스 맥스만 마시고 있습니다
조지아커피
비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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