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병현이 음식점 운영 고충을 토로했다. 관중도 없고, 경기도 없는 경기장에 김병현은 직원들과 함께 나타났다. 직원들은 김병현의 팬으로 시작해 직원까지 된 인연을 갖고 있었다. 뷰는 좋지만 텅 빈 3호점에 일주일만에 들른 김병현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점포 상황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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