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34·파리생제르망)가 파리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그러면서 매체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이자 파리생제르망에서 함께 뛰고 있는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33)의 발언을 실었다.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를 통해 "메시에게 있어 현재 그를 둘러싼 환경은 쉽지 않은 대단히 편치 않은 상황"이라면서 "메시가 저녁 식사를 하러 올 때면 오토바이와 차들이 항상 근처에 있다. 이곳 사람들은 매우 예의가 바르다. 우리가 외출할 때 그들은 우리를 내버려두긴 하지만, 지금은 메시와 함께 어느 곳에도 갈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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